3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악플 다는 심각한 분들 지금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다 왔다"라며 고소 현황을 언급했는데요
성시경은 "조금만 더 활동을 해달라. 인스타와 구글이라서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디를 바꾸더라도 계속 활동을 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계속 악플 단 분들이 반성문을 보낸다. 어떤분은 교육 쪽에서 일하는 수험생인데 용서해달라고 반성문을 보냈다. 저는 그런 거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된다. 장사하면 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제가 진짜 노력하고 있다. 구글 인스타 관계자한테도 연락해놨다"라고 어떻게든 악플러를 잡겠다는 의지를 전했네요
성시경은 반성문에 대해 "정말 길다. 이랗게 까지 올바르게 글씨를 쓰는 사람인가 싶다.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너무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자를 준비하는 악플러에게
참교육을 선사하는 성시경
정말이지 악플러는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바퀴벌레와 같이요
메시 바르샤와 결별 (6) | 2021.08.06 |
---|---|
첫 메달을 기대하는 올림픽 근대5종 경기란? (4) | 2021.08.05 |
여자 배구 또해냈다 준결승진출 (4) | 2021.08.04 |
전소미 금발로 변신 덤덤으로 컴백 (4) | 2021.08.03 |
배구 올림픽 감독 라바리니 (4) | 2021.08.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