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금메달 김제덕 영재발굴단 출신
오늘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소식을 안겨준 양궁혼성단체전의 막내듀오 김제덕(17) 선수와 안산(20)선수가 화제였죠 저도 오늘 라이브로 지켜봤는데 두선수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하더라구요 김제덕 선수는 타오르는 파이팅으로 팀내에 활기를 가져다주고 첫번째 순서로 항상 안정적인 점수를 내며 두번째 선수인 안산 선수가 편하게 쏠수있게 잘 이끌어주는 역할까지 하며 너무나도 멋진 플레이를 하더라구요 안산선수는 표정하나 바뀌지 않는 강철멘탈로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플레이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너무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네요 금메달을 따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네요 역시 올림픽은 가슴속에 무언가를 벅차오르게 하네요 ㅜ 다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ㅎ 오늘 우리에게 큰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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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