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확진자 논란 및 박민우 사과문
요즘 논란이되고있는 NC 코로나 확진자 관련 내용입니다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선수 확진자 중 한 명인 박석민이 입을 열었다 박석민은 "지난 며칠간 많은 분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를 포함 일부 선수의 잘못으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변명보다는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는 게 맞다"고 심정을 밝혔다 박석민은 징계가 내려지면 겸허히 받겠다면서도, 각종 소문과 추측이 나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경로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NC 선수 3명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을 마시다가 전염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집합 금지 인원에 관한 수칙을 어겼다는 의혹과 함께, 이 외부인이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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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