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영400m 금메달에 미쳐버린 코치
지난 수영400m 결승전 2016 리우 올림픽 4관왕이자 400m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인 미국의 러데키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티트머스 선수 수영최강자를 꺾고 터치패드를 찍는순간 호주코치가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흥분을 넘어 미친 셀러브레이션 ㅋㅋㅋㅋ 수영장을 클럽무대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그루브 어쩔줄몰라하는 옆의 안전요원이 귀엽네요 ㅎㅎ 🤣 더운날에 이거 보시고 잠시라도 웃으시라고 짧은 포스팅하고 전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뉴스와 이슈
2021. 7. 2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