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영입으로 부담이 커진 포첸티노
파리 생제르맹(PSG)가 메시(34)를 품었죠 슈퍼스타를 품은 만큼 사령탑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인데요 메시를 품게 되면서 PSG는 지구 최강 공격진을 꾸리게 됐죠 네이마르,킬리앙 음바페 그리고 메시까지 일명 MNM 라인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골키퍼 돈나룸마와 수비수 라모스도 영입하고 미드필더 바이날둠까지 영입하면서 전력은 더욱 완벽해졌는데요 화룡정점인 메시를 영입했으니 이제 결과를 내야 하겠죠 지난시즌 결과는 리그우승뿐아니라 챔스우승도 놓치며 좋지않았었죠 현재 스쿼드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야 하고 포체티노 감독은 어떻게 팀을 꾸릴 것인가가 고민일겁니다 이번 시즌 결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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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3. 00:23